영국이 지난 1분기에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3일 영국통계청은 영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이 전분기보다 0.3%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업들의 재고가 증가하고 소비와 지출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은 트리플딥에 직면할 위기에서 벗어났다는 분석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