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시장 지표가 견고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3일 미국 상무부는 4월 신규주택판매가 45만 4,000건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2.3%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규주택 중간가격은 27만 1,60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1993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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