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지수가 어제 하루만에 7.3% 폭락한 1만 4483.9로 장을 마쳤습니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가장 많이 떨어진 수준입니다.
미국의 양적완화 조기종료 가능성이 대두되고, 중국의 경제지표마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