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대표 주거복지정책인 '행복주택'의 시범지구가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류와 가좌, 잠실, 목동 등 7곳이 '행복주택' 시범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행복주택 시범지구로 선정된 곳에는 주변 시세의 50~60% 수준인 공공 임대아파트 1만가구와 문화.업무.상업시설 등 복합주거타운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