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미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습니다.
연준은 공개시장위원회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제로금리를 수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노동시장의 개선전 까지 양적완화 프로그램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는 2.3~2.8%로 하향 조정했고,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9~3.4%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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