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후 공공임대아파트 22만가구의 단열 새시를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작업이 진행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달부터 국비 850억원을 투입해 노후 영구·50년 임대아파트 단지의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설개선은 1997년 12월말까지 입주한 영구임대아파트와 50년 임대아파트 242개 단지, 22만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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