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올 5월 해외 첫 순방국으로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윤창중 대변인은 오늘(12일)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미국 방문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윤 대변인은 "방미와 관련한 구체적 사항에 대해서는 양국 간 외교채널을 통해 계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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