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당국의 압박에 보험사들이 보험료를 동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요 생명·보험사들은 다음달 인상 예정이었던 보험료를 일제히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동결 조치는 금융 당국이 최근 주요 보험사에 표준 이율 인하와 관계없이 실손·갱신형 보험료를 묶으라고 구두 지시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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