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의 지난해 자기자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이 각각 14.30%, 11.1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비율은 재무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전년과 비교하면 각각 0.34%포인트, 0.04%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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