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확산으로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는 터치스크린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대한 국제표준화를 추진합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최근'디스플레이 표준화 전문가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디스플레이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업계에서는 오는 8월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리는 국제표준화기구 디스플레이 기술위원회 정기총회에서 관련 국제표준안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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