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노벨 프로젝트로 유명한 주니어 공학교실을 다음 달부터 2배 이상 대폭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참여 초등학교를 기존 6개교에서 14개교로 늘렸습니다.
또 연구원 등의 사내 우수한 이공계 인력풀을 활용해 공학교실의 교습을 담당하며 과학교사로 활동할 강사진 160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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