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서울특별시립 미래형직업재활시설 '그린내'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닛산은 지난 2004년 법인 설립 이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의 경제적인 자립을 돕고, 장기적으로는 고용차별을 겪는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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