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원화의 가치가 18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달 원·달러 평균환율은 달러당 1066.54원으로 2010년 7월 이후 최저였습니다.
이는 원화의 가치가 급속히 상승한 것으로 국내 수출기업들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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