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1월 서비스업지수가 지난해 12월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지난 1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55.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월의 55.7보다 낮은 수치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와는 일치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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