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설 연휴 통화량 증가에 대비해 비상 운영체제에 들어갑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인 8일부터 원활한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이동통신 트래픽에 대비한기 위해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인력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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