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설을 맞아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한국지엠 국내생산부문 전영철 부사장을 비롯해 파워트레인부문 박병완 부사장, 노사부문 조건도 부사장, 구매부문 아슈와니 마파사니 부사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최인범 고문은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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