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적정한 내부통제체제를 갖추고 불공정거래 예방과 투자자보호에 기여한 법인으로
키움증권·SK증권·외환선물·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습니다.
개인부문 대상은 신한금융투자 김병국 팀장 등 8명이 수상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시장 감시위원회는 오늘(31일) '2012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삭식을 개최하고 준법감시, 모니터링 활동 등을 위한 적정한 내부통제체제를 갖추고 불공정거래 예방, 투자자 보호에 기여한 회원사, 개인들에게 수상했습니다.
김도형 시감위 위원장은 "회원사 준법감시 업무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준법감시인 행동강령 채택이 공정한 시장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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