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LG전자에 대해 "재정은 나아졌지만,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피치는 LG전자가 2.2%의 영업이익을 거두고 채무는 2011년보다 9천억 원이 줄었다며 올해 이익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낮은 수요와 원화 강세는 우려할 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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