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초와 강남지역에 새아파트 1,9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써브는 올해 강남과 서초에 분양을 앞둔 아파트가 8개 단지로, 일반분양 물량은 1천900여 가구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3개 단지는 보금자리 주택이고 5개 단지는 재건축 물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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