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금융투자정보를 모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됐습니다.
코스콤은 각종 금융투자정보를 서버 플랫폼을 통해 가공·배포·유통하는 금융정보미디어센터(DMC)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영창 코스콤 DMC사업팀장은 "DMC 서비스는 단말기나 콘텐츠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최적의 커스트마이징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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