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커피 전문 브랜드 커피빈과 함께 커피와 차, 예술 작품이 공존하는 이색 테마 전시장 '성내 카페 지점'을 본격 운영합니다.
'샵 인 샵' 형태의 이번 '성내 카페 지점'은 기존 자동차 전시장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유럽의 노천카페와 유명 갤러리를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된 이색 테마 지점입니다.
현대차는 '성내 카페 지점' 1층을 커피, 자동차,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2층은 각각의 자동차가 하나의 작품으로 구현되는 갤러리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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