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테크 열풍이 불면서 증권사 절세상품에 자금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분리 과세 상품인 유전펀드에 1조 원 가까운자금이 몰리는 등 각종 절세 상품 매출이 한 달 사이 6~8배 증가했습니다.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도 2천만원으로 낮아지면서 투자자들이 세테크를 중시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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