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과학위성이 오전 3시 27분 첫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나로호가 인공위성연구센터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밝혔습니다.
나로과학위성은 지상 300~1,500㎞ 상공을 하루 14번꼴로 돌면서 우주 방사선과 이온층을 측정하고 위성의 국산화 부품을 검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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