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2009년 2분기 이래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서며,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4분기 GDP 성장률 예비치가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 0.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전체로는 2.2% 성장하며, 1.8% 성장을 기록했던 2011년보다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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