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국들의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부동산 경기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는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2월 이후 11개월 연속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미국은 신규주택가격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중국은 하락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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