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4세대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했습니다.
2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메모리 용량 128GB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4세대(4G) 신형 아이패드를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다음달 5일부터 미국에서 판매할 예정이라며 "아이패드 이용자들이 더 많은 사진과 책, 영화 등을 저장할 수 있도록 메모리 용량을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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