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피셔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가 오는 6월 말 사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셔 총재의 사임 이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임기가 2년 남은 피셔 총재는 국제 경제가 혼란한 상황에서 이스라엘 경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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