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소비자신뢰지수 3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GFK연구소는 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8로 1월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월과 지난해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달 대비 각각 0.2 포인트 하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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