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8일 지역사회 사회공헌 캠페인‘한 울타리, 정 나누기’의 일환으로 영등포거주 저소득층가구 청소년에게 새학년 교복구입 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캠페인은 한국투자증권이 영등포지역사회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학년 교복과 교재구입 지원금을 후원해 오고 있다.
2013 새학년 교복지원 행사에 참여한 이강행 한국투자증권 부사장은“영등포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가정의 유ㆍ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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