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 귀성길은 9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10일 오후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설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전국의 귀성·귀경 예상인원은 모두 2919만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설 당일인 10일에는 최대 735만명이 이동해 전반적으로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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