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엔저공세와 환율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비상 대책반이 가동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 환율피해 대책반'을 긴급 구성해 환리스크에 무방비로 노출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반은 전국 71개 지역상의에 설치돼 있는 기업애로지원센터를 통해 환율변동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맞춤상담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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