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애플의 운영체계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이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9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어낼리틱스는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판매대수는 전년보다 38% 늘어난 2억1700만 대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70%를 차지했고, 애플의 아이폰은 22%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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