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매수세가 몰려 원·달러 환율이 1,090원대 초반까지 급등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19원 오른 1,093.50원에 폐장했습니다.
하락세를 이어가던 원·달러 환율이 1,090원대로 치솟은 것은 지난해 11월 16일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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