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경기부양 효과와 수출 회복에 힘입어 올해 경제 성장률이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13 회계연도에 명목 GDP 성장률은 2.7%에 달하고 물가 변동을 고려해 산출한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2.5%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올해 0.5% 상승하면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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