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직원들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캠코 신입직원들은 강서구 방화동 인근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일일 손자·손녀가 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캠코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입직원들의 첫 업무를 나눔 활동으로 시작한다"며 "올해도 캠코의 사회공헌활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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