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9일부터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에 참가합니다.
LG전자는 'ISE'서 IPS 디지털 사이니지의 기술우위를 입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공공장소에서 문자나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디지털 영상장치입니다.
LG전자는 2천 니트 고휘도의 옥외광고용 사이니지의 탁월한 내구성을 강조하는 시연을 할 방침입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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