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가 상시체제로 전환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직원들의 파견을 지원받아 운영해 오던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상시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전문상담원 채용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4월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해온 결과 사금융 상담수요가 하루평균 400건 이상 계속돼 상시체제로 바꾼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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