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올해 난방유 지원 대상을 작년보다 7천 가구 늘어난 4만3천 가구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민·관 재원이 159억원으로 작년보다 19.5% 늘어나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단열재와 창호 시공,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난방유 쿠폰과 연탄 쿠폰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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