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격차와 정부 재정 적자가 앞으로 10년간 세계 경제에 최대 위협이 될 것이라고 다보스포럼이 경고했습니다.
다보스포럼은 오는 23일 열리는 연례회의에 앞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다보스포럼은 금융위기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소득 격차와 정부 재정 적자가 세계 경제를 더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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