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공공택지 판매가 당초 목표에 크게 못 미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택지 판매실적은 약 9조 5천억원으로 목표치에 56.5%에 불과했습니다.
또 무주택 실수요자들을 위한 공공주택 분양실적 역시 목표액의 76%에 그쳤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