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 TV가 이달 28일까지 종로 '아트센터 나비'에서 열리는 디지털 아트 전시회 '디지털 퍼니처'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를 중심으로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12명의 작가가 삼성 스마트 TV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맞는 새로운 디지털 미술을 선보입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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