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기업은행은 방송인 송해씨와 광고모델 계약을 1년 연장하고, 새로운 TV 광고 '국민 모두의 은행-고객편'을 선보입니다.
이번 광고에는 지난해부터 IBK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송해씨와 아역 탤런트 김유빈양 외에 실제 고객 2명이 모델로 함께 등장합니다.
기업은행은 실제 거래 고객이 되고 취업에 성공한 주인공을 직접 등장시켜, 메시지의 진정성을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서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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