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작년 취업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독일의 연평균 취업자수는 4천150만명으로 전년보다 41만6천명이 더 증가했다고 dpa 통신이 독일연방 통계청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독일의 취업자수는 2005년 이후 266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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