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평균 0.9% 인상된 가격에 차량을 판매합니다.
회사 측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차량 기능 업그레이드, 원자재값 상승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젊은 고객 확대를 위해 뉴 제너레이션 GLK-Class는 5800만원에서 5770만원으로 인하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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