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어지던 월세값 상승세가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작년 12월, 전국의 월세가격이 작년 11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신규물량 공급이 지속됨에 따른 수급이 다소 안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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