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침체에도 SK그룹이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수출실적인 600억 달러 달성을 이뤄냈습니다.
SK그룹은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케미칼, SKC, SK하이닉스 등 제조부문의 지난해 연간 실적이 약 600억 달러, 한화 약64조2,000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SK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이고, 수출 비중은 7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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