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공익신탁기금과 이웃사랑 성금으로 23억5천9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하나은행의 공익신탁 기금 8억5천900만원은 40개 사회복지시설과 90개 고등학교에 지원금과 장학금으로 지원합니다.
또 연말 소외이웃을 위한 성금 15억원도 함께 지원했습니다.
한편 하나금융은 최근까지 32차례에 걸쳐 132억원의 공익신탁기증금을 육영·사회복지·체육진흥을 위해 3천44개 단체에 지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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