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경상수지가 68억8,000만 달러 흑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11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68억8,000만 달러 흑자로, 1980년부터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경상수지는 올해 1월 9억6,880만 달러 적자를 보였지만 2월부터 흑자로 돌아선뒤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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