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심장병 어린이 돕기 '더블 나눔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더블 나눔 이벤트'는 2001년부터 10여 년간 계속하여 진행되고 있는 외환카드의 기부행사 행사 중 하나로 고객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만큼 외환은행이 후원하는 방식입니다.
외환은행 윤용로 행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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