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온라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교육을 강화합니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가학습과 방문교육 신청이 가능한 생활금융교육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 개설은 기존의 방문교육이 가지는 시간적·장소적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기위해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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